김영옥 신구 변비약 광고 왜 할까?

김영옥 신구 변비약 광고
신구 김영옥 변비약 광고가 아직도 생생 하게 기억이 나는것이 있죠. 나이가 들면 변비가 생기고 소변도 잘 않나오고 그런답니다. 김영옥 광고에서 인상 찌뿌리면서 나오는 모습이아주 현실적인 이미지 같네요..

 

 

 

 

김영옥 여사님은 연세가 82살이 되며, 아직도 광고와 연기 생활을 꾸준히 하고 계신분이죠.  얼마전에 김수미 탤런트가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님으로 나와서 진솔한 모습을 본적이 있었죠.

 

 

 

 

 

김영옥 나이 프로필.

김수미 배우의 본명이 김영옥 입니다. 알고 보면 두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분들이죠.
김영옥 배우님은 1937년생으로 12월5일 생년월일 입니다. 1960년에 성우 공채로 방송계에 입문을 했습니다. 학력은 계성여고 졸업 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전원일기 .갯마을 사람들. 사랑과 야망. 등등 매우 다양한 작품들이 있고요.

김영옥 배우에게도 아픔이 있습니다. 북한에 계신 오빠 김영환을 매우 그리워 하는 실양민입니다. 3년2남중에 세째라고 합니다.

 

 

 

 

 

김영옥 남편 가족사 손녀
김영옥 남편은 김영길 씨는 kbs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슬하에 자식은 1남 2녀로 세명에 자식들이 있죠. 얼마전에 예능에서도 김영옥 손녀와 할머니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방송에 나온적되 있었죠. 

 

 

 

 

그래도 아름 다운 삶으로 한길만을 달려 오신 모습이 더욱 존경스럽습니다.